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리 네빌 (문단 편집) === 해설자 === 은퇴 후에는 방송계로 투신, [[Sky Sports|스카이스포츠]]에서 [[제이미 캐러거]]와 함께 축구 관련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다. 선수 시절 리버풀을 상당히 싫어하기로 유명한 그였기에 리버풀 디스하고 캐러거와 싸우지 않나 우려가 있기도 했으나, 오히려 예상을 깨고 매우 중립을 잘 지키며 말도 잘 한다. 그런데 방송 활동 하면서 조상이 리버풀 출신이란게 밝혀졌다.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oDzq2Bph3M4|리버풀 저지 받고 썩은 표정이 그야말로 백미.]] 이 토크쇼에서 리버풀 유니폼에 게리 네빌의 이름이 마킹되어 있는 유니폼을 받고 던져버렸다. 다만 코멘테이팅을 할 때는 중립적이나 MNF에는 은연 중에 맨유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고 칼럼을 기고할 때는 아예 대놓고 맨유 사랑으로 가득 찬 글도 내놓는다. 하지만 맨유가 몇 년 동안 끊임없이 추락하자 [[https://youtu.be/dEjdfNwYiEM|선수단, 구단 시스템, 심지어 부회장 에드 우드워드까지 거론하며]] 뼈 있는 비판을 가했다. “선수단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.”, “[[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/2018-19 시즌|현재의 맨유]]가 챔피언스 리그나 리그 타이틀을 논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.”, “우드워드는 이 일을 7년이나 했고, 개인적으로는 이젠 (그의)기회는 다 날아간 것 같다.”등의 무게감 있는 비판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. 모예스 경질 이후 맨유로 돌아오지는 않았지만 긱스에 대한 지지 선언을 했다. 또 2012년부터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코치를 맡고 있다. 중계 도중 극적인 상황에서 흥분하는 경우가 있는데 속칭 게리 네빌의 오르가즘(...)으로 불린다. [[https://youtu.be/SCmSJvT0Z1Y|11/12시즌 챔피언스리그 4강 토레스 골]]과 [[https://youtu.be/HurD4piyXY8|11/12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극적인 상황에서 터진 드록바의 골]] 당시 중계를 보면 알 수 있다.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worldfootball&ctg=news&mod=read&office_id=144&article_id=0000281030|아스톤 빌라와 QPR의 경기에 출전한 윤석영이 자기보다 낫다고 칭찬하기도 했다.]] 물론 네빌의 커리어를 감안하면 이는 립 서비스다.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worldfootball&ctg=news&mod=read&office_id=139&article_id=0002037212|2015년 5월 22일 영국 '스카이스포츠'를 통해 유럽에서 최고의 파워를 자랑하던 리버풀이 이대로 가다가는 평범한 지방 클럽이 될 위기에 봉착했다고 주장하며 최근 뒤숭숭한 분위기에 처한 리버풀에 일침을 가했다.]] [[파일:external/thumbnail.egloos.net/e0036845_57b445e26d697.jpg]] [[파일:external/thumbnail.egloos.net/e0036845_57b445e2ec9cb.jpg]] [[파일:external/thumbnail.egloos.net/e0036845_57b445e377ad1.jpg]] [[파일:external/thumbnail.egloos.net/e0036845_57b445e462828.jpg]] [[파일:external/thumbnail.egloos.net/e0036845_57b445e487cb6.jpg]] 리버풀이 안필드 6연패를 당하자 네빌이 올린 트윗 [[파일:네빌 캐러거.jpg]] 네빌: 리버풀 얼마나 심각함? 캐러거: 니 발렌시아보다 더 심각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